어떻게 보면 6월이 지나가게 되면서 많은 생각들이 겹치게 되는 시점이 온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엄청난 노력들을 해야 된다는 것은 모든 세상만사에 일치하는 내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항상 학업에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참 자신의 뜻대로 가는 것이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이 점차 많이 지는 것 같아서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1년의 절반이 흐르고 있는 지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남기기에 아주 적당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공부가 늦었다고 생각이 들면 마음이 무거워 진다
대부분 목표를 하는 것이 보면 시험이거나 또는 어떠한 관문을 넘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은 정말 너무 힘들고 인내의 연속인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좌절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냐면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그 압박감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을 내려놓는 상황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게 정말 실패 중에 실패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음 한 쪽이 무거워 지기 시작하면서 뭔가를 해야 하는데 집중도 되지 않으며 자신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잊어 버리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과정은 저도 참 많이 겪었습니다 10년 이라는 시간을 되돌아 볼 때 시험을 몇 개나 지나왔는지 셀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이후 여러 시행 착오를 겪게 되면서 자주 반복되는 학업에 대한 공통 분모가 무엇인지 찾아내게 되었고 그게 바로 위에서 이야기를 한 조급함에서 나오게 되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되는 것이죠 우리나라 특성상 빨리 빨리 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의식을 하게 되면서 나도 저 사람처럼 빨리 할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쫓아가게 되면 100%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런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고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가야 되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은 바로 체력인데요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된다는 말들 다들 들어보셨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항상 든든한 음식들을 해주시고 밖에 나가서도 끼니를 거르지 말라는 잔소리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게 과연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장담하는데 무조건 관련이 있습니다 체력이라는 것을 조금 더 자세히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볼펜을 쥐거나 또는 집중을 하게 될 때 무엇이 소모가 될까요? 바로 칼로리 입니다
이러한 칼로리가 적게 소모 되는 줄 아시는데 1시간을 집중을 하게 되면 거의 200칼로리 이상 소모가 되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런 굉장히 긴 시간들을 인내를 하려면 잘 먹고 좋은 것들을 섭취를 해야만 하죠 저에게 참 많은 부모님들이 면담을 요청을 합니다 무엇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어떤 것을 먹여야 되는지 말이죠 이제 이 부분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영양제는 선택이 아니다
이것만 기억을 하시면 됩니다 영양제를 꼭 먹는 것을 권장해야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영양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아주 작은 크기로 100배 이상의 영양소를 섭취를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 학생들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간 입니다 어떤 학생은 저에게 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요” 이렇게 얘기하면 대부분 부모님들은 그냥 열심히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이걸 구체적으로 들여야 보는 습관들도 다들 필요합니다
밥을 먹어야 되면 밥을 해주는 공간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가는 시간에다가 또 음식이 나오는 시간까지 계산을 하게 되면 대략 1시간~2시간이라는 시간의 공백이 생기게 되죠 이게 하루에 2번만 식사를 하게 되어도 적어도 평균 3시간이라는 시간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쫓기면서 식사를 하게 되면 과연 체력을 보충을 할 수 있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가 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저도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바로 영양제였고 이는 곧 시간과 체력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게 된 것이죠 그리고 또한 어디서 구매를 해야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아이허브에서 전부 다 구매를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솔직히 국내 제품들도 좋은 것들도 참 많이 있지만 아이허브 할인을 받게 되면 이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가 없죠 즉 국내에서 사는 것 보다 적어도 50%이상 저렴하게 살 수도 있으며 원료도 몇 배 더 좋은 제품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6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글을 한번 남겨 봤는데요 남은 하반기에도 다들 힘내시길 바라며 바라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